[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최근 송파구 46억 건물을 매입하며 건물주가 된 기안8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기안84는 최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을 마시는 멋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보기 드문 기안84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 이시언, 한혜진, 김충재 등이 질투난다는 댓글로 네티즌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기안84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한편 기안84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기안84 건물이 화제인 가운데 웹툰작가 기안84가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339.2㎡(102.6평), 건축면적 802.55㎡)로 현재 식당과 예능학원 등이 성업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 사이트 '에이트빌딩'의 전계웅 팀장은 "향후 리모델링을 염두에 두고 역세권 이점을 살려 일부 사옥으로 직접 운영함과 동시에 임차구